Mariage Freres-Chandernagor 밀크티 #36 (Fr.로네펠트님)
남둥이가 23번째 스트레이트로 마셨던 마리아쥬 프레르의 '상데나고르'..
그 탕약 비스꾸리무리했던 맛에 경악을 금치 못했던 바로 그 아입니다.
그때의 시음기는 요기! ☞ http://blog.naver.com/supiasun/9
로네펠트님께서 밀크티로 강추하셔서~ 실행에 옮겨보았어요 ^-^
여전히 매력적인 그대! 모슬린 티백~ ㅎㅎ
아~ 이번에 코를 킁킁대보니 시나몬이 확실히 느껴졌어요! :)
이제 나도 하산할때가 됐구나...괜히 혼자서 뿌듯뿌듯 흐흐흐흐~
이번에 코를 킁킁대보니 너무 매력적인 아이네요 ^^
아, 계속 봉투에 코를 대고 있습니다 -.- 이거 무슨 ㅋㅋㅋㅋ
중독성 짱인데용? ㅎㅎ

티백 꽁다리도 럭셔~뤼 합니다 ㅋㅋㅋ
이번 밀크티는 물 50ml에 모슬린 티백 하나 넣어봤어요!
빨간망토 소녀도 밀크티를 기다리고 있어요 ^^;; ㅎㅎ
물에 뿔어가고 있는 ㅋㅋㅋ 만두 모슬린 티백!
탕약 대령이오! 저거 한모금이면 ㅋㅋ
아마 몹시 졸리던 사람도 다 깨어날듯 +_+

우유 70ml 투하!!! 이 시간만큼 떨리는 시간도 없지요 ^^;; 히히~
짜잔! 완성 +_+ 과연 어떤 맛이 날까~ 두근두근..
다른 때보다 밀크티 수색이 연하게 나왔어요!ㅎㅎㅎ
연하지만 그 안에 살짝 쌉쏘롬한 맛~
착하고 밝은 얼굴이지만 자기 주장이 당찬 아가씨(예 : 남둥
)가 떠오릅니다..
오우 좋은데요?ㅎㅎㅎㅎ
밀크티 입문시기에는 달달한 밀크티가 좋았는데..
요즘엔 홍차 본연의 맛이 살짝 묻어나는 밀크티가 좋더라구요~
결정적으로 느끼하지 않았어요 ㅋㅋㅋㅋ
전에는 밀크티 한 사발 들이키면 배부르고 아무 생각 없었는데..
이 아이는 딱 좋습니다..
이 느낌이 좋아 바로 스트레이트 도전!ㅎㅎㅎ
(뽕 뽑아야죠 ^^;;;;;)
둥실 떠 있는 거품도 사랑스럽습니다 ㅋㅋㅋ
음 -.- 밀크티의 좋은 추억(?)을 한방에 훅 보내줍니다 ㅋㅋㅋ
아아아아~ 역시나 저에게는 어려워요 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어머님 드리는 센스 ^^;; 인심 씁니다 ㅎㅎ
"엄마 이거 되게 좋은 차야~ 잡솨봐"
"그래에??? +_+ 여러가지 맛이 나네 ㅋㅋㅋ 맛있다. 다 먹어도 돼?"
대답도 하기 전에 원샷-.- 하시는 센스! ㅋ
아버지는 이것저것 잘 맞추시는데 ㅋㅋㅋ
어머니는 그저 다 맛나다고 하십니다 ^^;;
히히~ 이래저래 즐거운 티타임 :)
감사합니다, 로네펠트님 ^-^
:: 담백한 밀크티를 원하신다면 강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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