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고치를 닮은 떡 ㅡ 잣 구 리
< 재 료 >
찹쌀가루 3컵 소금 1ts
● 소 : 삶은 밤 7개 꿀 계피가
● 고물 : 잣가루 (잣 3/4 컵)
1. 찹쌀가루에 소금을 넣고 체에 한번 내려요
2. 익반죽하여 잘 치댄후 잠시 숙성시켜 주세요
3. 삶은밤을 으깨서 꿀을 약간만 넣고 계피가루를 섞어 소를 만들어 줍니다.
4. 은행알 크기정도면 알맞아요.
5. 반죽을 일정한 크기로 자릅니다.
6. 반죽을 동그랗게 하여 소를 넣고 꾹꾹 쥐어 공기를 빼고
갸름한 모양을 만듭니다.
7. 손가락으로 반죽의 가운데 부분을 잘록하게 모양을 냅니다.
8. 끓는 물에 삶아 떠오르면 1초뒤 건져 찬물이나 얼음물에 건져 내요.
9. 찬 물에서 수축되어 떡이 쫄깃해지므로 잠시 두었다가
한번더 찬물에 담가줍니다.
10. 체에 받혀 건져 마른 면보위에서 굴려가며 수분을 제거해 줍니다.
11. 잣가루에 굴려 고물을 묻혀 줍니다.
밤대신 깨를 찧어 꿀에 갠것을 사용해도 좋으며
이렇게 만든 떡은 "깨구리"라고 한답니다.
<잣가루 만드는법>
1. 잣을 마른면보로 잘 닦아요
2. 이면지에 잣을 깔고 밀대로 여러번 밀어
기름기를 제거합니다.
3. A4 용지에 놓고 칼로 다져 줍니다.
잣구리는 삶는떡으로 만들기가 간편해요.
잣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노화방지와 피부를 윤택하게 하고 빈혈예방에도 효과가 있대요.
잣구리는 밤을 비롯하여 잣등 제철식품을 이용한 계절식이라 할 수 있으며
밤.잣등을 떡에 넣은 우리조상들의 지혜로운 생활의 단면을 엿볼수 있게 해 줍니다.
ㅡ 한국의 떡. 한과 음청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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