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다스 워터


아빠 칠순잔치


친정 아버지의 칠순잔치가 있던 3월.

언니네와 함께 출발하려구 형부차에 올랐다.

자, 우리 재윤이의 패션을 보라.

당시 한창 필 받아있던 악세서리들...

양쪽 귀에 늘어진 은빛 귀걸이와 머리에 큰 리본 삔, 레이스 우산, 노란 파우치, 분홍색 샌달까지...

멋쟁이라면 갖춰야할 모든 장신구를 스스로 갖추신 재윤양.

아니,

사실은,

아주 귀엽습니다. ^^

귀빈이 따로 없지.

옆 홀, 돌잔치하는 곳에서 얻어온 풍선으로 기분은 더 업!!

웃긴다.

마지막까지 열심히 떡을 먹어주는 재윤이.

아빠가 벌써 칠순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행복하시구요...


내 삶의 중심은 나. 난 뾰로롱~ 인포론 좌충우돌 페낭여행기 네이처 플로라 낙관과 신나는 삶 오스키 몽실이 라인요가 르꼬르동블루
2010/01/13 11:40 2010/01/1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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