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칠순잔치
친정 아버지의 칠순잔치가 있던 3월.
언니네와 함께 출발하려구 형부차에 올랐다.
자, 우리 재윤이의 패션을 보라.
당시 한창 필 받아있던 악세서리들...
양쪽 귀에 늘어진 은빛 귀걸이와 머리에 큰 리본 삔, 레이스 우산, 노란 파우치, 분홍색 샌달까지...
멋쟁이라면 갖춰야할 모든 장신구를 스스로 갖추신 재윤양.
아니,
사실은,
아주 귀엽습니다. ^^
귀빈이 따로 없지.
옆 홀, 돌잔치하는 곳에서 얻어온 풍선으로 기분은 더 업!!
웃긴다.
마지막까지 열심히 떡을 먹어주는 재윤이.
아빠가 벌써 칠순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행복하시구요...
내 삶의 중심은 나. 난 뾰로롱~ 인포론 좌충우돌 페낭여행기 네이처 플로라 낙관과 신나는 삶 오스키 몽실이 라인요가 르꼬르동블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