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 조금 보태면 산고를 겪었다고 해야 할지... 암튼 굉장히 힘들게 만든 현영아빠 쟈켓입니다.
아마 흰머리가 다섯가닥쯤 더 나지 않았을지... ㅡㅡ;;
체크원단이라 무늬맞춰보는것 부터, 생각보다 부분부분 손이 많이가고, 뒷트임 부분도
생소해서 걱정도 많이 했는데, 현영아빠 아주 잘 입고 다니네요.
같은 패턴으로 한벌 더 만들어주려고 거금들여 브랜드 원단 사왔는데, 언제 만들게 될지는
모르겠어요.
암튼 이 옷 만들어놓고 두다리 뻗고 잤다는 후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