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길 도보여행 3일-4일 금계마을 나마스테
# 1. 나마스테..
힘들고 힘든, 그렇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등구재를 넘어..
드디어 우리의 숙소 "쉼터 나마스테"에 도착했다
300m 전.. 우리를 맞는 이정표
지친 발걸음이 갑자기 가벼워진 기분이다.
인터넷에서 보아왔던 나마스테가 한눈에 들어온다.
"자유로와지기 위해서는 자신이 누구며,
어떤 사람 혹은
어느 때 어느 곳에서는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는 것에 편안할 수 있어야..."
거실을 지나
주방을 지나
계단을 올라
우리가 머물게 된 곳은
평소에 길지기님 아드님이 쓰는 방인듯한 다락방!!
계단이 약간 가파르고
8시간의 보행으로 지친다리는 알이 꽉꽉 잡혀
손잡이를 잡고 매달려 다니긴 했지만..
나름 재밌는 추억이 되었다.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는 다락방..
침대에 누웠다 일어날때마다... 계속 머리를 박았다..쩝!!
잘 정돈되어 있는 책상에 앉아..
조용히 책을 읽고....
...
싶었지만...
걍..널부러져서 잤다..z z Z
방에 붙어 있던 "민기의 멋진 모습"
어떤 아버지가 아들에게 이런 말을 해줄 수 있을까..
가슴이 뭉클~~*
나도 이런 부모가 되어야 할 텐데...
한숨 눈을 붙이고
길지기님 어머니가 해 주신 저녁상을 받았다.
와우.. 역시 손맛!!
넘넘 맛있게 한그릇 뚝딱!!
저녁밥 먹으며..
눈앞에 펼쳐진 리얼 액자에 감동 또 감동
자연을 반찬삼아.... 아.. 지금도 마음은 나마스테에...
밥 맛있게 먹고 나서 빨래도 널고~~
# 2. 천왕봉을 바라보며 차 한잔의 여유... 나마스테의 매력
테라스에 앉아 눈앞에 펼쳐진 리얼 그림에... 홀딱 빠지고 만다...
나마스테 앞에 펼쳐진 저 멀리 천왕봉.. 낮과 밤의 풍경...`
밤 깊은 시간..
길지기님께서 우리와 다른 일행들에게 오도재를 가자고 하신다.
오도재.. 걸으면 꽤 되는 거리라 차를 타고 슝==3
오도재 정자에서 바라본 풍경..
아... 낮에 보면 얼마나 더 아름다울까..
밤에도 구름이 안 끼면 지리산 봉이 다 보인다던데...
구름이 다소 얄미워진다.
다음날 짐을 다 정리하고 테라스에 잠시 앉아
차 한 잔 마시고...
복숭아도 사 먹고
분위기 잡으며 책도 읽 (는 척하) 고 ㅋㅋㅋ
그렇게 나마스테와의 인연은.... 끝이 나는 듯 했다...
그런데........
떠나기 직전 사진 찍는다고 쌩쑈하다가
신용카드, 민증, 각종 포인트카드가 들어있는 카드지갑을 흘리고 만다..
그것도 서울 가는 함양터미널에서 깨닫고..
부랴부랴 길지기님께 카드지갑 보면 연락달라고 전화를 한다.
다행히 거기 있었다.. 휴~~
더 놀라운 건..
우체국도 멀고 했을텐데..
바로 다음 날 도착했다는 사실..
정말..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_ _)(^-^;;)
다시 또 뵐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늘 건강과 웃음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나마스테...
내 삶의 중심은 나. 난 뾰로롱~ 인포론 좌충우돌 페낭여행기 네이처 플로라 낙관과 신나는 삶 오스키 몽실이 라인요가 르꼬르동블루
인터넷에서 보아왔던 나마스테가 한눈에 들어온다.
"자유로와지기 위해서는 자신이 누구며,
어떤 사람 혹은
어느 때 어느 곳에서는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는 것에 편안할 수 있어야..."
거실을 지나
주방을 지나
계단을 올라
우리가 머물게 된 곳은
평소에 길지기님 아드님이 쓰는 방인듯한 다락방!!
계단이 약간 가파르고
8시간의 보행으로 지친다리는 알이 꽉꽉 잡혀
손잡이를 잡고 매달려 다니긴 했지만..
나름 재밌는 추억이 되었다.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는 다락방..
침대에 누웠다 일어날때마다... 계속 머리를 박았다..쩝!!
잘 정돈되어 있는 책상에 앉아..
조용히 책을 읽고....
...
싶었지만...
걍..널부러져서 잤다..z z Z
방에 붙어 있던 "민기의 멋진 모습"
어떤 아버지가 아들에게 이런 말을 해줄 수 있을까..
가슴이 뭉클~~*
나도 이런 부모가 되어야 할 텐데...
한숨 눈을 붙이고
길지기님 어머니가 해 주신 저녁상을 받았다.
와우.. 역시 손맛!!
넘넘 맛있게 한그릇 뚝딱!!
저녁밥 먹으며..
눈앞에 펼쳐진 리얼 액자에 감동 또 감동
자연을 반찬삼아.... 아.. 지금도 마음은 나마스테에...
밥 맛있게 먹고 나서 빨래도 널고~~
# 2. 천왕봉을 바라보며 차 한잔의 여유... 나마스테의 매력
테라스에 앉아 눈앞에 펼쳐진 리얼 그림에... 홀딱 빠지고 만다...
나마스테 앞에 펼쳐진 저 멀리 천왕봉.. 낮과 밤의 풍경...`
밤 깊은 시간..
길지기님께서 우리와 다른 일행들에게 오도재를 가자고 하신다.
오도재.. 걸으면 꽤 되는 거리라 차를 타고 슝==3
오도재 정자에서 바라본 풍경..
아... 낮에 보면 얼마나 더 아름다울까..
밤에도 구름이 안 끼면 지리산 봉이 다 보인다던데...
구름이 다소 얄미워진다.
다음날 짐을 다 정리하고 테라스에 잠시 앉아
차 한 잔 마시고...
복숭아도 사 먹고
분위기 잡으며 책도 읽 (는 척하) 고 ㅋㅋㅋ
그렇게 나마스테와의 인연은.... 끝이 나는 듯 했다...
그런데........
떠나기 직전 사진 찍는다고 쌩쑈하다가
신용카드, 민증, 각종 포인트카드가 들어있는 카드지갑을 흘리고 만다..
그것도 서울 가는 함양터미널에서 깨닫고..
부랴부랴 길지기님께 카드지갑 보면 연락달라고 전화를 한다.
다행히 거기 있었다.. 휴~~
더 놀라운 건..
우체국도 멀고 했을텐데..
바로 다음 날 도착했다는 사실..
정말..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_ _)(^-^;;)
다시 또 뵐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늘 건강과 웃음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나마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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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1. 식대 1) 식대 5,000원 * 2인 * 2회(저녁, 아침) = 20,000원 2) 복숭아 1,000원 * 2개 = 2,000원 2. 숙소 40,000원(비수기 30,000원) 총 6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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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팁!!
1. 숙소는 반드시 예약할 것.
나마스테는 이미 널리 알려진 곳으로 미리 예약하는 센스!!
2. 식사여부는 미리 말할 것.
대부분 식사를 민박집에서 하게 되기 때문에 (근처에 마땅한 곳도 없고, 여기만큼 맛있는데도 없음) 손님이 오시면 준비를 자연스레 하시게 되는데 혹시나 다 준비해주셨는데 안먹는다고 하면 안되므로 미리 식사 여부를 말씀드리는 센스!! 1인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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