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디자인~
처음 단행본의 레이아웃을 먼저 위 그림처럼 잡아준다.
모든 디자인 작업을 편집부에 맡기는 작가가 있는 반면
작가가 만화이미지에 맞게 시안을 잡아주는 경우도 있다.
모델 때부터 호러 컬렉터까지
로고 디자인과 단행본 디자인을 직접 디자인했다.
직접 작업하는 편이 내가 생각한 이미지에 가장 근접한 디자인이 나오기 때문이다.
아르카나는 우선 수작업으로 밑글씨를 디자인하고
스캔한 뒤 마무리를 컴으로-
호러컬렉터는 마음에 드는 글씨체 소스를 찾기 힘들어
기존에 있는 글씨체를 변형시켜 작업-
모델은 완벽한 수작업이었다.
편집부에도 웹으로 보내지 않고
캔버스에 그린 100%상태로 직접 보냈다.ㅡㅡ;
이런 작업들이 다소 번거로울 수 있어도
마음은 한결 편하기에
포기할 수 없는 악세사리같은 재밌는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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