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간과 간낭종으로 금연한지 3개월 보름
시아버님은 간경화로 돌아가시고
시어머님은 현재 직장암 투병중이시니
우리 신랑은 가족력을 아주 빵빵하게 가지고 살고있다.
가끔씩 나는 당신없인 못살아~~~ 하는 코맹맹이 소리를 해야 하는 이유이다.
신랑은 직장초기부터 13년동안 지방간은 단골손님이었고,
살은 늘 빼야하는 놈이었다.
올해초부터 주3회이상 30분이상씩 탁구를 하고
식사량을 줄인덕에
체중이 6kg정도 빠져서 지금은 약간만 복부비만이다.
살이 해결되고 먹거리가 균형을 잡으면서 콜레스테롤 수치도 정상~
지방간과 간낭종이 있다는 더 편한몸의원의 진단결과 후에
10월 6일부터 금연을 시작했다.
그렇게 끊으라고... 외쳐대도 꿋꿋히 피더니만
몸이 신호를 보내니 이제서야 마음이 움직이나보다.
나는 열심히 커피대신 몽중산 유기농 녹차와 대추생강차를 준비해주고,
긴해독을 위해
하루에 ASA스쿠알렌 1/5병, 아이마이미 클로렐라 10개, 다친구 야생노니 50ml를 챙겨준다.
열심히 간이 재생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바가지도 웬만해선 긁지 않고 참아준다.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다친구체조를 하는것은 아직 귀찮은지 하지 않지만,
아이들에게 아빠를 잘 구워삶으라는 지령을 내렸으니
조만간 발차기등의 혈액순환체조도 같이 할 수 있을거다.
우리몸은 어떻게 먹어주고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그에 대한 보답을 해주니
내년 초에 다시 간초음파를 찍을때는 깨끗한 간으로 되어있겠지!!!
내 삶의 중심은 나. 난 뾰로롱~ 인포론 좌충우돌 페낭여행기 네이처 플로라 낙관과 신나는 삶 오스키 몽실이 라인요가 르꼬르동블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