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덤 진수식
2009. 9. 8 우성아이리스의 2인승 텐덤을 구입하고...
개봉을 했으나 불량으로 교환하고...
열흘 만에 진수식을 했습니다.
포장상자가 생각보다 훨씬 더 무겁워서 혼자서는 도저히 들지 못하겠습니다.
개봉해 봅니다.
낚시 거치대를 추가했습니다.
회원님이 올려 놓은 한글 설명서를 읽어가며 ... 읽어봐도 잘 모르겠습니다.
특히 의자 설치방법...알고보니 그냥 올려놓는 거랍니다.
저수지의 배스들은 긴장해야 할겁니다. ㅎㅎㅎ
'1018' 종전 것 보다 12개가 늘었습니다.
기포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텐덤은 스포츠11과는 달리 후미가 짧아 낚시 거치대를 달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양쪽으로 보이는 툭 튀어나온 부분에 낚시거치대를 넣어서 장착하는 것입니다.
물론 사전에 텐뎀에 거치대를 걸 홈을 만들어 붙였습니다.
홈에 텐덤의 튀어나온 부분을 넣습니다. 그리고 바람을 넣으면 알루미늄판이 빠지지 않습니다.
형광등이라 색감이 좀...
가방을 하나 더 추가해서 한 곳에는 텐덤을 다른 곳에는 의자, 노, 구명조끼,낚시거치대 등을 넣었습니다.
2인 1조니까 하나씩 메고가면 되겠죠?
코앞에 한강을 두고도 차량진입 방법을 몰라 동부이촌동에 있는 거북선나루터로 갔습니다.
아이들이 기대에 들떠 앞장섭니다.
직진성(생각보다 꽤 잘 나갑니다)과 안정성이 좋습니다.
그러나 회전이 잘 안되어 뒤에 있는 커다란 키(스케그)를 떼고 타기로 하였습니다.
큰 놈과 박자를 맞추며 젓다보니 쉽게 한강을 가로질러 갔다올 수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쯤으로 보이는 어린이들이 모형? 요트를 타고 물놀이를 즐깁니다.
힘든일을 워낙 싫어하는 녀석인데 카약은 재미있는 모양입니다.
동생은 지쳤는지 형이 혼자 애씁니다.
물이 차가워지는 것을 아쉬워하고 있으니....
아직 물이 그리 차갑지는 않으니 몇번은 더 탈 수 있겠지요?
내 삶의 중심은 나. 난 뾰로롱~ 인포론 좌충우돌 페낭여행기 네이처 플로라 낙관과 신나는 삶 오스키 몽실이 라인요가 르꼬르동블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