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북스] 밤비노 루크
밤비노 루크
1년전부터 찜해놓고 이제서야 구입했다...역시 늦은감이 있다...
굳이 이렇게 살꺼면서 좀 일찍 구입해서 더 많이 활용했으면 좋았을껄-.-
내아이는 내가 더 잘 알면서 아무 생각없이 1권부터 펼쳤다
첫쨋날 '2살에 할 수 있어요', '3살에 시작해요'...윤찬이가 지겨워한다
굳이 키트조각을 맞출 필요도 없이 책만 펼쳐놓고 '이거랑 이거', 또 '이거랑 이거' 연결한다
사실 위아래 페이지에 똑같은 그림을 찾아 내는 건 39개월아이에겐 누워서 떡먹기 수준이니...
그래도 키트를 맞춰보자~ 나중을 위해 하는 방법이라도 가르쳐 주려고 설명하는데 딴 짓이다-.-
첫만남에서 나의 실수로 아이에게 흥미유발을 시키지 못했다...
아차싶었지만 다행히 저녁에 다시 키트랑 책 한권을 빼온다
책을 펼치고 하고 싶은 페이지만 골라서 하기 시작했다
퍼즐이나 조각맞추기, 그림자 놀이같은 것만 넘겨서 맞춘다
그래, 굳이 순서가 뭐 필요하니...니가 하고싶은것 니가 원하는 것 먼저 해봐~~
1년전 찜해놓았을 때 구입했다면 돈이 아깝지 않게 활용하고 맘에 쏙 들었을텐데
투자대비 조금은 아깝다는 생각이 좀 든다...
꽤 진지~~
정신없는 우리아들 요거 하면서 좀 차분해지면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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