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탄 유일의 오픈 테라스 바, 뉴 하이츠 New Heights
'3 on the Bund' 건물 7층에 위치한 레스토랑&바.
저처럼 황홀한 '푸동'의 야경이 또한번 우리를 감동시키니....
괜히 비싼 음식 먹어가며 불편하게 야경을 즐길게 아니라,
뉴 하이츠에서 간단한 칵테일 마시며 테라스를 오고 가 볼 것!
답답한 창문 너머로 조금씩 엿보는 감질맛 나는 조망대신,
시원한 오픈 와이드 view가 가슴까지 시원하게 틔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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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 1층에 아르마니 숍이 있는 것을 시작으로,
2층에는 고급스러운 에비앙 스파
4층에는 장조지 레스토랑
5층은 왐포아 클럽
등등..... 와이탄의 내놓으라 하는 음식점과 바가 한데 몰려있는 보물 같은 건물이다.
그중에서도 New Heights를 찾은 이유는, 아무래도 전망 탓이 컸다.
일단, 친구와 함께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뉴 하이츠에 들어갔다.
바로 다이닝이 펼쳐지는데, 계속 복도를 따라 안으로 들어가면 이런 작은 바가 나온다.
"Just Drink!"를 외치는 손님들을 위한 공간. 꺄악~!
여행온 외국인들
현지 사람들이
모두 한데 모여 즐거운 대화를 나눈다.
"아뇨, 저는 시큼한 라임 향이 느껴지는 모지토mojito로 한 잔!"
칵테일 한 잔에 60위안_ 텍스는 붙지 않으니 너무 감사할 따름.
차가운 겨울 바람이 쏟아지는 와중에도 바들바들 떨며 셔터를 눌러대던 그녀!
그리고 우리가 건진 몇 장의 사진들은, 황홀할 정도로 멋진 야경을 선물하는
'뉴 하이츠'의 명성을 확인시켜 주었다!
황푸 강변 거의 끝지점에 위치해 이처럼 높은 층에 올라 밖을 내다보면,
굴곡진 와이탄 야경을 한 눈에 담아낼 수가 있으니까.
과연, 감탄사가 절로 날 정도로 멋진 와이탄의 야경이다.... 1930년대 지어진 저 유럽스타일 건축물들은 모두 은행이거나 레스토랑, 혹은 명품 숍들이 위치한 빌딩들. 고풍스럽기 그지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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