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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제과제빵재료


조금 전에 받은 택배 물건들이예요.

이번엔 제과재료들이죠. ^^

양갱을 5kg을 주문받았는데(물론 세분이 한거지만요.^^)

한천도 모자라고 앙금도 부족해서

한분건 있는 재료로 해드리고

겸사 겸사 달랑달랑한 다른 재료까지 구매하니

딱 무료배송의 혜택을 받는 선이 되네요.ㅋㅋ

이번주에도 재활용할 택배상자가 베란다에 그득하네요.후~~

 

 

쿠키 봉투를 새로이 구입했어요.

전에 구입했던건 양갱 담다 보니 거의 다 써서요.

고급스런 쿠키의 느낌을 주는, 제과점에서 쓰는 봉투같아요.

제과점에서 쿠키를 사본 적이 없어서리...^^

빵에 발라주었더니 울 탱구가 맛있다구 하네요.
그래서 이번에두 한덩이 샀지요.
마침 없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한번 주문해봤는데
맛은 어떨까 모르겠어요.
마구 넣어 먹다보니 ^^ 바닥이 보이대요.
호두 파운드 한번 만들어 먹으면 봉지 떨이를 하게 생겨서 구입.
별로 쓸일이 없는것 같은데도 이것두 바닥보이고..
매번 50그램짜리 샀었는데 아주 헤프더라구요.
전에두 양갱을 3kg을 주문받은적이 있어서 샀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아주 큰거 200그램짜리. 가격도 쪼끔 착하네요? ^^
매번 제가 쓰는건 고운 적앙금이 아니라 팥의 껍질이 있는거였는데
그건줄 알고 구입했더니 아예 팥이 통으로 군데 군데 보여요.
양갱 만들면 어떨라나 모르겠어요.
물건이 주문한대로 제대로 왔나만 확인했었는데
이번엔 쵸코칩을 사은품으로 넣어주는 '친절함'까지 발휘했네요.^^
기분, 괜찮습니당. ^^
역시 '덤'에 약한 아짐입니당. 호호
 
별로 쓸일은 없는것 같은데 그래도 슬금슬금 줄어들던 건포도.
케익에 쿠키에 기억못하는 곳에 많이 썼나봐요. ^^;;
 
매번 구입하는 재료의 양과 품목이 한개씩,두개씩 늘어나고
자주 쓰는건 용량이 큰걸 구입하다보니
씽크장이고 서랍장이고 냉장고까지 포화상태.^^;;
재료가지러 부엌에서 베란다까지 종종거리다보니
동선이 길어지는 당연지사.
동선이 길다는것은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야그(배운것 있어서뤼....-.-;;)잖아요.
 
재료구입으로도 모자라, 기구구입도 모자라
이젠 전용장구입까지 생각하는,
'지름신' 하강에 호되게 걸린 베이커... 클릭입니당. ㅜ.ㅜ
 
 

내 삶의 중심은 나. 난 뾰로롱~ 인포론 좌충우돌 페낭여행기 네이처 플로라 낙관과 신나는 삶 오스키 몽실이 라인요가 르꼬르동블루
2008/07/01 18:45 2008/07/0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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