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 신영증권 IT운영 아웃소싱 계약 체결
한국HP, 신영증권 IT운영 아웃소싱 계약 체결
• 전략적인 수익구조에 기반해 비즈니스에 실질적인 기여하는 ‘IT 서비스 조직’으로 탈바꿈 기대
• 비용 절감 및 효율적인 경영 실현 효과로 금융, 증권업계에 아웃소싱 빠르게 확산될 전망
• HP의 어댑티브 엔터프라이즈 전략에 따른 단계적인 토탈 아웃소싱 실현
한국 HP(대표 : 최준근, www.hp.co.kr)는 오늘 신영증권(대표: 이영환, http://www.shinyoung.com)과 전반적인 전산 운영 아웃소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한국HP는 향후 5년간 어댑티브 엔터프라이즈 전략에 따른 단계적인 토탈 아웃소싱 서비스로 신영증권의 IT 서비스를 관리 운영하게 된다. 신영증권은 IT 서비스의 효율적인 경영을 통한 전략적인 수익구조 창출 및 비용 절감 효과를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운영 효율과 비용 절감을 위해 대기업 및 금융권을 중심으로 IT 아웃소싱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신영증권은 금년 초 자사의 전산 아웃소싱 방침 및 단계별 추진 전략을 확정한 후 지난 7월 한국 HP와 아웃소싱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증권 업계에서는 최초로 계열사가 아닌 글로벌 IT 전문업체에게 운영을 위탁하는 증권사가 되었다.
이로써 한국 HP는 기존 신영증권의 가락동 전산 센터를 이전하고 인프라 운영 담당 인력 일부를 HP로 이동하는 등 전반적인 준비를 시작하고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타사 하드웨어를 포함한 1단계 인프라 아웃소싱 서비스를 시작하게 된다.
신영증권은 이번 아웃소싱 계약을 통해 한국 HP가 핵심전략으로 발표한 어댑티브 엔터프라이즈를 토대로 IT 운영 및 투자 비용의 절감, 핵심 역량 집중, IT 부분의 구조조정을 달성하고 효율적인 경영을 통한 전략적인 수익구조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계약에서 신영증권은 HP가 제시하고 있는 유틸리티 컴퓨팅 모델에 따라 실제 사용량에 따라 적용된 차별화된 비용 지불이 가능하게 됨으로써 금융권에서 사업의 민첩성을 강화하고 전문적이고 능동적인 서비스 제공은 물론, 효율적인 경영의 실현이 가능해졌다.
IT업계의 화두가 되고 있는 IT 아웃소싱 분야에서, HP 본사 차원에서는 올해 이미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 CIBC(캐나다 제국은행, 7년간 15억 달러), P&G(10년간 30억 달러), 에릭슨(5년간 2억달러), 아일랜드은행(7년간 6억달러) 등 전세계적으로 230여건의 IT 아웃소싱 계약을 성사시켜 금융권 IT 아웃소싱을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했다. 특히 CIBC 은행의 경우 약 3,000명에 이르는 전산 인력 모두를 이관한 토탈 아웃소싱 모델로써 이미 국내 은행 관계자들이 여러 차례 벤치마킹을 다녀오기도 하는 등 국내 금융권에서도 상당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IT 아웃소싱 사례로 꼽히고 있다.
한국 HP는 국내에서도 이미 지난 해 7월 올림푸스 한국, 일진그룹와, GE메디컬 및 BMW코리아와 구축 및 운영 아웃소싱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신영증권 계약을 통해 금융 증권 시장으로까지 분야를 확장하게 되었다. 특히, 신영증권과의 아웃소싱은 BP(Business Process :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포함한 단계적 토탈 아웃소싱 서비스인 만큼, 한국 HP의 어댑티브 엔터프라이즈 전략을 바탕으로 국내 금융시장에 아웃소싱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HP의 최준근 사장은 "조직에서 가장 미션크리티컬한 IT환경을 요구하는 증권사가 HP로의 아웃소싱을 선택한 것은 향후 IT 아웃소싱 시장의 개화 및 한국 HP가 모든 산업에 걸쳐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자사가 일반 SI업체와 달리, IT의 핵심요소인 하드웨어 제품 및 기술까지 보유한 토털 IT 아웃소싱 제공업체임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성공적인 사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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