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슬부 전방십자인대 파열, 좌슬부 내측반월판 연골 파열 수술! 질문사항들~
*****[문]***(2007-04-10 19:49 작성)**********************************************//**
좌슬부 전방십자인대 파열, 좌슬부 내측반월판 연골 파열로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전방십자인대는....... 이식술을 해야된데요....
의사쌤이 2가지 방법을 말해주시던데,,,,
첫번째는 제 몸에 있는 인대?힘줄?을 떼어서 전방십자인대가 있는 부위에 붙인다고 하고요..
두번째는 외국인의 시체에서 인대를 가져와서 이식을 한다고 하더군요..
[인대를 사와야 된답니다.. 그 인대 가격이 170만원]
그냥 대충 병원에서 의사쌤의 설명을 들으니, 두번째 방법이 비싸기는 하지만, 더 좋아보였습니다.
어떤방법이 좋나요? 병원에서는 돈을 더 많이 청구하려고, 두번째 방법을 권한걸까요??
아니면, 실제로도 두번째 방법이 더 추천할만한가요...?
음, 일단 아무 지식이 없는 제 의견으로 봤을땐, 두번째 방법이 좋아보입니다! 돈 걱정은 하지말고, 제 몸 생각을 했을 때 어느방법이 좋을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아~ 좌슬부 내측반월판 연골 파열은... 제거술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제거를 해버리면, 그 연골이 있던 자리는 텅~ 비게 되잖아요... 반월상 연골이 무릎의 충격을 많이 감소시켜준다고 알고 있는데, 제거술을 해서 나쁜점은 없나요....? 그럼 부탁드립니다~~
*****[답]***(2007-04-10 20:40 작성)**********************************************//**
안녕하세요...?
우선 빠른 회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전, 노무법인의 산재 담당입니다.
몇개월전에 이 슬관절(무릎관절)에 대한 답글을 많이 올렸었는데, 다시 글을 스고 있네요.
무릎에 전방,후방, 그리고 내측부 외측부 인대가 있으며, 슬개골 안쪽에 반월상연골이 있습니다.
이 인대와 연골이 허벅지의 대퇴골과 종아리(무릎 아래)의 경골과 비골을 이어준ㄴ 역활이며 힘을 만들어 내는 것이 인대들입니다.
자, 님의 질문의 요지는 타건(남의 인대)과 자건(본인 인대) 대한 질문인데요.
먼저, 요즘 슬관절 재건술 성공 확율은 95%이상이라고 정형외과 주치의님들은 말을 합니다.
아주 성공율이 높습니다.
대부분 병원에서 많이들 재건술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정에서 이 슬관절에 대한 수술과 재활치료를 아주 잘하는 병원도 알고 있습니다.
자건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본인의 인대를 (보통 복숭아뼈 주변과 허벅지 주변의 인대 중에서 적출하여 파열된 부위에 재건술을 하는 것입니다.
물론 적출 된 부위에 상처가 길게(약 10쎈티정도..)남으며, 한동안 저림현상이 있을 것입니다.
전 산재처리 일을 하기에 수많은 상담과 선임 받은 재해자님들 일을 처리하고 있으므로 이 슬관절에 대해서도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요즘은 대부분 타건으로 재건술을 많이 합니다.
물론 비용면에서 부담이 될 수도 있지만 타건과 자건 의학적으로 차이는 없습니다.
문제는 비용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반월상연골은 재생이 안되기에 일부 재거술을 하게 되면 꾸준히 재활치료를 방아야 할 것입니다.
재활치료를 받아야 할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의 블로그에 오래전에 올린 상담 글을 찾아 보시면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부디 수술 잘하시고 허벅지 근력을 키우는데 최소한 6개월 정도 노력을 하세요...
저의 답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추가적인 상담이나 궁금증 있으시면 쪽지나 블로그 이용해 주세요..
http://blog.naver.com/dujeumeun.
건강하세요..
내 삶의 중심은 나. 난 뾰로롱~ 인포론 좌충우돌 페낭여행기 네이처 플로라 낙관과 신나는 삶 오스키 몽실이 라인요가 르꼬르동블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