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과학교육원 견학
2007. 12. 22(土)
종종 연수목적으로 방문했었던 경기도 과학교육원을
다예와 다솔이, 유은이를 포함한 31명의 아이들과 함께
토요체험프로그램 학습의 일환으로 다녀왔다.
교과과정에 나와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직접 조작하면서
그 원리를 쉽게 알수 있도록 전시되어 있다.
특히, 5층의 천체투영실은 플라네타리움과 다양한 보조투영기로
별들의 움직임을 한눈에 쉽게 알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마냥 어렵게만 느껴지는 천문지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어렸을 적 무수히 많은 별들로
촘촘히 수놓여진 밤하늘을 올려보며 느껴보았을 듯한 동심을,
우유를 뿌린 듯 끝없이 이어지던 은하수 물결을,
고향의 향수에 젖어볼 수 있음은
덧붙여지는 또 하나의 선물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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