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리, 가브리엘의 집에 가다
양수리에 있는 가브리엘의 집에 가는 날입니다.
가브리엘의 집은 원래 서울역 근처의 후암동에 있었는데 지금 공사중이어서
양수리에 임시거처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가브리엘의 집엔 2세에서 18세까지의 장애아동들이 50명정도 있고 3명의 선생님밖에
안 계셔서 오늘 자원봉사자들이 해야할 일들이 많습니다.
그런만큼 많은 자원봉사자들과 그 자원봉사자들을 데려다 줄 차량도 많이 필요해서 좀
걱정을 했는데 역시 좋은 일은 되는 대로 되는 것인지 (제가 후기를 쓰면서 매번 써먹는데
앞으로도 계속 그럴 거 같아 오늘을 마지막으로 안 쓸려고 합니다.^^")
차량도 자원봉사자도 충분합니다. 오, 탱큐 입니다!~^^"
모여 역시 인원점검을 하셨을 것입니다._ 기념사진도 찰칵!
그리고 가브리엘의 집 아이들을 향하여 출발이다~~
길은 무지 막히지요. 초행길이라 이리저리 헤매다 드디어 가브리엘의 집을 발견했을 땐
마치 보물섬을 발견한 듯 기뻤습니다.(보물섬을 발견한 적이 없지만 아마도 그럴 거 같아서...*.*)
나광일님이 제일 먼저 도착하셨고 그리고 속속 차량들이 도착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에 본 얼굴들이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정이 들어서....^^"
오늘 우리들이 해야할 일들이 무척이나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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